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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겨울철 전지훈련지 급부상…올해 벌써 41팀 훈련

송고시간2022-02-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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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2만2천여 명 방문, 17억 원 지역경제 파급효과 추산

2022 춘계 전국 축구대회
2022 춘계 전국 축구대회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삼척에서 전지 훈련을 한 선수단은 축구 21팀, 육상 12팀, 카누 4팀, 핸드볼 2팀, 야구 2팀 총 41개 팀이다.

이들 선수단 중 일부는 현재도 훈련하고 있다.

앞서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전국 춘계 중등 리그, 2021∼202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등 올해 들어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전지훈련과 체육대회로 올해 들어 연인원 2만2천여 명이 삼척을 방문해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됐다.

전지 훈련하는 카누 선수단
전지 훈련하는 카누 선수단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관계자는 22일 "인프라 확대, 의무 지원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삼척을 찾는 전지 훈련 선수단도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대회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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