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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크럼 짠 서방 동맹…바이든, 우크라 반군 '돈줄죄기' 명령

송고시간2022-02-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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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동맹국들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친러 분리주의자 지배 지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유지군 파견을 명령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방 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돈바스 지역 분리독립 승인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사전 단계라고 판단하고 제재를 본격화할 태세인데요.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 같은 러시아의 움직임을 예상했고, 즉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 및 무역, 금융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발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이 명령은 우크라이나 내 이들 지역에서 행동하려는 개인에 대한 제재 권한도 보유한다"며 "국무부와 재무부가 곧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내 반군 지역에 대한 경제 제재 명령에 서명하고,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도 푸틴 대통령 결정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유엔 안보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것을 요청하고, EU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경우 사이버 공격을 수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는데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 등과 통화하고 대응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러시아와 서방측 간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이혜란>

<영상 : 로이터>

[영상] 스크럼 짠 서방 동맹…바이든, 우크라 반군 '돈줄죄기' 명령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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