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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6306명 추가 확진…사망자도 9명 늘어

송고시간2022-0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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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비 주간 확진자 증가세는 완만하게 둔화"

신속항원검사 (CG)
신속항원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9명 더 나오고 확진자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천306명 증가한 9만9천14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일일 확진자 규모는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연속 4천명 대를 기록하다 이날 6천 명대로 올라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연령대별로 40대가 16.6%로 가장 많고 60대 이상 16.1%, 20대와 30대 각각 14%, 10대 미만 13.6%, 10대 13.2%, 50대 12.5% 순이다.

사망자도 9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444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는 60∼90대 노인들로 이 가운데 4명은 백신 미접종 상태지만 나머지 5명은 접종 완료자들이다.

병상가동률은 평균 42.3%로 위중증 환자용 병상 54.7%, 중등증 병상 68.1%, 생활치료센터 9.1% 등이다.

집중관리군 재택치료자 수는 995명이 늘어 누계는 4천212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자를 1만4천 명까지 관리할 수 있는 의료역량을 확보해둔 상태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전주 대비 주간 확진자 증가세가 1월 셋째 주 2.8배였으나 이후 넷째 주 2.4배, 2월 첫째 주 1.9배, 둘째 주 1.8배, 셋째 주 1.6배 등으로 완만하게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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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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