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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러, 자국 실정 덮고자 우크라 이용 의심"

송고시간2022-0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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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으로 연기 치솟는 우크라 루간스크 발전소
포격으로 연기 치솟는 우크라 루간스크 발전소

(샤스티아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쟁 지역인 루간스크주 샤스티아 외곽의 발전소가 포격을 받은 뒤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2.23 jsm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23일 미국과 러시아가 자국 상황에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하는지 의심스럽다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민주평통은 이날 이석현 수석부의장 명의로 낸 긴급 성명을 통해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들이 자국 내부 실정(失政)을 덮기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친러시아 지역의 분리독립을 승인하고 병력 파견을 지시한 데 대해선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한 명백한 국제법 위반 행위"라면서 즉각적인 군 철수를 촉구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서도 "전쟁이 없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며 "강대국들의 냉정한 대처 및 평화적 사태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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