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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단체, 尹캠프와 '축산농가 보호' 협약…"정책 개선해야"

송고시간2022-0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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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측 "당선 시 불통농정 중단 노력"

축산단체들,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와 '축산농가 경영안전' 협약
축산단체들,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와 '축산농가 경영안전' 협약

[한국낙농육우협회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국낙농육우협회 등 축산 단체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등 축산 생산자 단체 측은 전날 윤 후보 캠프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와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국낙농육우협회 농성장에서 열렸다.

양측은 "농가 규제 일변도와 물가 위주의 축산 정책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개혁을 시행한다"는 데에 합의했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은 윤 후보 직능총괄본부에 정부의 원유(原乳)가격 결정 체계 개편안 시행을 막아달라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에 김명연 직능총괄부본부장은 "윤 후보 당선 시 인수위원회를 통해 현재 자행되는 불통 농정을 중단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낙농제도 개편 방안을 두고 정부와 수개월째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 정부가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등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축산 단체는 원유 납품 거부를 비롯해 강경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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