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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886명·전남 2342명 확진…연일 최다치

송고시간2022-02-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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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별진료소
분주한 선별진료소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에서 23일에도 6천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광주 3천886명, 전남 2천342명 등 모두 6천228명이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가장 많다.

광주·전남을 합쳐 최다인 7천308명이 확진된 전날에는 같은 시간대 6천83명이었다.

광주에서는 모 요양병원에서 6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어났다.

전남에서는 여수 470명, 순천 393명, 목포 333명, 광양 179명, 무안 173명, 나주 155명 등 22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속출했다.

나주 요양원, 광양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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