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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나설 골프 국가대표, 프로 선수는 세계랭킹으로 선발

송고시간2022-02-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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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엠블럼
대한골프협회 엠블럼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올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출전할 국가대표 중 프로 선수는 세계랭킹으로, 아마추어 선수는 대회를 통해 뽑는다.

대한골프협회는 2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발 방법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골프에는 이전까지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으나 이번 항저우 대회에는 프로 선수의 출전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대한골프협회는 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를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혼합으로 선발하기로 하고, 남자부는 프로 2명과 아마추어 2명, 여자부는 프로 1명과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세부 선발 방법이 결정됐는데, 프로 선수의 경우 세계랭킹으로 남자 상위 2명, 여자 상위 1명을 뽑기로 했다.

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 마감이 4월 말인 점을 고려해 4월 25일자 남녀 세계랭킹이 기준이 된다. 프로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면 다음 순위로 이양된다.

아마추어 선수의 경우 3월 말 열리는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현 국가대표 선수가 우승하면 그 선수를 우선 선발한다. 남은 한 자리는 다른 국가대표 선수와 회장배 상위 6명으로 선발전을 치를 예정이다.

회장배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우승하지 않으면 선발전으로만 뽑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9월 15∼18일 웨스트레이크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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