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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기시다 "G7 등과 협력해 대응"

송고시간2022-02-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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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실려 우크라 국경 인근 역에 도착한 러시아군 장갑차
열차에 실려 우크라 국경 인근 역에 도착한 러시아군 장갑차

(로스토프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국경을 맞댄 러시아 로스토프온돈 인근 철도역의 열차 위에 장갑차가 즐비하게 실려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 명목으로 군대를 파견하기로 한 뒤 접경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 2022.2.24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주요 7개국(G7) 등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대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언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고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난 "우선 정보 수집 및 사태 파악에 전력으로 임하겠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일본인의 안전 확보는 매우 중대한 과제다. 상황을 파악해 적확한 대응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군사작전 개시가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일본이 앞서 내린 제재 조치를 거론하고서 "앞으로 사태가 더욱 악화하는 경우에는 더 나아간 조치를 신속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NHK가 전했다.

그는 "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면서 우리나라(일본)의 국익을 생각하고 대응책을 제대로 내놓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정세 관련 언급하는 기시다
우크라이나 정세 관련 언급하는 기시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4일 낮 12시 49분께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정세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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