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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천 건…다시 감소세 전환

송고시간2022-02-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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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70년 이후 최저치

구인 포스터가 붙어있는 미국 뉴욕의 거리
구인 포스터가 붙어있는 미국 뉴욕의 거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13∼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2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1만7천 건 감소해 2주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만5천 건보다 더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는 연초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지만, 전주에 4주 만에 처음으로 깜짝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미국의 노동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 기업의 인력난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전 수준으로 개선돼 경제활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본토의 49개 주(州)에서는 주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이미 해제됐거나, 해제될 예정이다.

한편,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만2천 건 감소한 147만6천 건을 기록해 197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 전 기준으로 집계된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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