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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캐나다, 항공·IT 분야 러시아 수출 통제 결정

송고시간2022-02-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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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푸틴, 국제법과 민주주의·인권 짓밟아"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오타와 AP=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대국민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선언했다. 2022.2.24 [The Canadian Press 제공] photo@yna.co.kr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캐나다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수출통제를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토 캐나다 총리는 이날 대국민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무모한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와 정보기술(IT), 광업 분야에서 5억5천만 달러(한화 약 6천600억 원)에 달하는 물품의 수출 허가가 취소됐다.

캐나다는 또 러시아 고위인사와 가족, 군 수뇌부와 은행 등을 제재명단에 올렸다.

트뤼도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법과 민주주의, 인권을 짓밟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했다"고 비판했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도 언급했다.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주권 수호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도관을 파견해 우크라이나 정부군 3만5천 명을 훈련시켰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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