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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엿새 만에 또다시 7000명대로 증가

송고시간2022-03-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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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정점…대구서만 일일 확진 1만2000여명 예상"

임시선별진료소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7천 명대로 늘었다.

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천117명 늘어난 14만4천53명이다.

지역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7천14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로 감소세를 보이다 엿새 만에 또다시 7천 명대로 올라갔다.

신규 확진자는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이 16.7%로 가장 많고 40대 16.2%, 20대 15.1%, 30대 14.0%, 10대 13.7%, 50대 12.5%, 10대 미만 11.8% 등이다.

사망자도 10명이 더 나와 누적 사망자 수는 485명으로 늘었다. 60∼90대로 3명은 백신 미접종 상태, 7명은 접종 완료자들로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환자용 병상 73.3%, 중등증 병상 57.4% 등이다.

시 방역당국은 이달 중순쯤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이루면서 대구에서만 하루 1만2천5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247개인 위중증 병상에 83개를, 1천9개인 중등증 병상에 275개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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