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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1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 선정

송고시간2022-03-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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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 '선물 같은 일상의 행복'

제21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 '선물 같은 일상의 행복(최병숙 作)
제21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 '선물 같은 일상의 행복(최병숙 作)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21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심사 결과 최병숙 작가의 '선물 같은 일상의 행복'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9개국에서 40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압화 분야 심사는 기존 2차 심사에서 공정성 강화를 위해 3차 심사와 국민온라인 투표를 새로 도입했다.

압화분야 국외전 대상 '번영과 풍요'(Lee Huei-Juan 作)
압화분야 국외전 대상 '번영과 풍요'(Lee Huei-Juan 作)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압화분야 국내전 수상작에는 75개 작품이 선정됐다.

국외전은 대상에 Lee Huei-Juan(대만)의 '번영과 풍요(Prosperity and Abundance)'를 비롯하여 최우수, 우수, 특선 등 39점의 우수작품이 뽑혔다.

보존화 분야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139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유봉순 작가의 '풍요'가 보존화 분야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 특선 등 20점이 선정됐다.

보존화분야 대상 '풍요'(유봉순 作)
보존화분야 대상 '풍요'(유봉순 作)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들은 예전과 비교해 야생화 등 자연 소재 사용 비율이 높아졌다"며 "염료의 사용이 현격히 줄었으며 구성 및 색채의 표현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4월 21일에 열리며 수상 작품은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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