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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건축설계 공모…5월말 당선작 발표

송고시간2022-03-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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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억원 들여 2024년 준공 목표…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

해운대구청 신청사 부지
해운대구청 신청사 부지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설계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업체는 10일까지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

구는 5월 16일에 설계 접수를 완료한 뒤 심사를 거쳐 같은 달 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행정 중심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 행정서비스를 고려한 설계, 에너지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 심사할 방침이다.

1위로 선정되는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도 보상비를 차등 지급한다.

해운대구 신청사는 재송동 센텀초등학교 맞은편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빈터(연면적 2만8천384㎡)에 지하 2층~지상 8층, 주차면 350면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950억원이 투입되고 구의회 청사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모자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지난해 연말 해운대구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신청사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된 후 구는 올해 초 공공건축심의, 기술용역 발주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설계 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에 착공해서 2024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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