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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키이우 외곽 이르핀 주민 2천명 대피"

송고시간2022-03-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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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발표…대피 시점·경로 알려지지 않아

파괴된 다리 밑에 모여든 이르핀 주민들
파괴된 다리 밑에 모여든 이르핀 주민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도시 이르핀 주민 2천명이 대피에 성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이르핀 지역 민간이 2천명가량이 대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제 어떤 경로로 탈출이 이뤄졌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군의 맹폭을 받은 이르핀은 전기, 수도, 난방이 모두 끊긴 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이르핀 주민들이 파괴된 다리 밑에 모여 러시아군의 포격을 피하는 모습도 외신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올렉산데르 마르쿠신 이르핀 시장은 이날 러시아의 포격으로 주민이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 포격으로 연기 치솟는 우크라 이르핀
러시아군 포격으로 연기 치솟는 우크라 이르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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