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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은해사 산문 폐쇄…"산불 예방"

송고시간2022-03-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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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대웅전
은해사 대웅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영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8일 산문을 폐쇄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산문 폐쇄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산불을 막기 위해서이다.

폐쇄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며 종무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의 경내 출입은 제한된다.

은해사는 본사를 비롯한 말사 및 부속기관 등에서 하는 기도·법회 등 종교활동도 최소화하고, 주요 등산로도 통제할 방침이다.

주지 덕조 스님은 "은해사 주변에 암자가 많고 방문객이 매일 100명 안팎이나 돼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 종단 지침에 따라 산문 폐쇄를 잠정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은해사 종무소 054-335-3318)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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