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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송고시간2022-03-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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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2년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겨울 바다 서핑
겨울 바다 서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양양군은 국비 35억 원과 도비 10억5천만 원 등 총 70억 원을 투입해 서피비치로드의 실시간 파도 상황을 알려주는 파도예보 서비스, 서핑 강습 인증서의 모바일 발급, 강습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양국제공항 및 종합여객터미널과 연계한 서피비치, 기사문항, 죽도·인구지구 서핑해양레저 특화구역에 대한 교통, 숙박, 음식점 원스톱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 주요 서핑스폿에 대한 메타버스, 공공 와이파이 제공 사업도 추진한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특정 관광 구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집약 제공해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축적되는 관광유형 정보를 분석해 지역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모두 40개 도시가 신청한 올해 공모사업은 교통연계형과 관광명소형, 강소형 유형에서 서면 심사와 세부 사업계획 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도시가 선정됐다.

양양군은 인구 15만 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소형 유형에 도전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서핑해양레저 특화구역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으로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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