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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천항 배후단지 물동량 역대 최대…47만7천TEU

송고시간2022-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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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에서 처리된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인 47만7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물동량은 지난 2020년 39만2천TEU보다 21.8%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은 총 36곳으로 고용인원은 1천726명으로 파악됐다. 인천항 배후단지 물동량으로 발생한 부가가치는 2020년보다 24% 증가한 2천116억원 수준이다.

IPA는 올해 항만배후단지의 물동량 목표는 54만TEU로 설정했다. 올해 인천 신항 복합물류 클러스터와 북항 배후단지 북측의 전면 개장을 앞두고 있어 물동량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항 배후단지에서 내년에는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2024년에는 콜드체인 특화구역 등이 운영을 시작한다.

김종길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해상물류난에도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은 입주기업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재정비 등으로 배후단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 배후단지 물동량 추이
인천항 배후단지 물동량 추이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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