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육군 22사단 장병들 교통사고·화재현장서 위기조치 '귀감'

송고시간2022-03-08 15:47

댓글

(강원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교통사고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위기조치로 주민들을 도운 육군 22사단 장병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차 사고 현장에서 위기 조치를 한 부사관
차 사고 현장에서 위기 조치를 한 부사관

[육군 22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육군 22사단에 따르면 예하 비호대대 임대연 원사와 이진백 중사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께 부대 위병소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정리를 하는 등 경찰과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위기조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위병소 앞을 CCTV로 관측하던 병사로부터 차 사고가 난 것 같다는 보고를 받고 위험을 감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차량 탑승자 보호와 함께 2차 사고 방지 조치를 했다.

앞서 지난 3일 0시 30분께 화랑대대 최승용 중위와 최창규 하사, 권혁민 병장은 야간 임무 수행 중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해변의 한 펜션 화재 현장을 목격, 진화 및 투숙객 대피를 유도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았다.

고성경찰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탑승자를 보호하고 교통정리를 해 2차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 비호대대 이 중사 등에게 지난 4일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momo@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