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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2030부산박람회 유치 등 국정과제화 추진

송고시간2022-03-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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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국정과제화 추진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국정과제화 추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0일 '대통령 당선인 부산발전 공약 국정과제화 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2.3.10 youngkyu@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윤 당선인이 공약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 관련 현안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시는 10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발전 국정과제화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집중해서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에서 "윤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윤 당선인이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 340만 부산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윤 당선인이 부산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시민에게 약속한 바가 있다"면서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부산에 산업은행 이전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부산을 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약속도 했다"면서 "이것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앞으로 인수위와 충분히 협력,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의 비전과 공약을 잘 전달할 필요가 있고, 새 정부가 이를 국정과제로 삼도록 지혜를 모아 관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 17개를 선정, 여야 정당과 대선 후보에게 공약 채택을 건의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연계 교통체계 구축,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의 조속한 완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함께 제안했다.

또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이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맥도 100만평 국가도시공원 조성, 북항 국제 문화예술지구 조성을 제시했다.

강서 국제자유물류도시 조성, 부산 신항 해양수소산업 메카 조성, 탄소 포집·활용 플랫폼 구축,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 센텀 디지털 혁신 파크 조성 등도 요청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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