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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물관 건립사업 조건부 통과…시 "보완해 후속 절차 이행"

송고시간2022-03-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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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도와 사업 지원계획 협의·가용재원 내 사업계획 조정 주문

창원박물관 조감도
창원박물관 조감도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다.

행안부 측은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해 도와 사업 지원계획을 협의하고 가용재원 내에서 사업계획을 조정하라는 의견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당초 총사업비 733억원을 들여 창원병원 옆인 성산구 중앙동 159-1 일원에 부지면적 3만5천802㎡, 연면적 1만4천74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시는 사업비의 40%를 도비로, 나머지는 시비로 마련할 예정이었다.

행안부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한 조건에 따라 창원박물관 규모는 향후 축소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는 행안부가 내세운 조건을 반영한 다음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르면 2024년 1월에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관은 2026년을 목표로 한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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