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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 "민주당 비대위 정비 후 지방선거 출마 밝힐 예정"

송고시간2022-03-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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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장 사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문대림·김태석 등과 경선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차기 제주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이 지역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지방선거 출마를 조만간 공식화할 전망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PG)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PG)

[박은주 제작] 일러스트

오영훈 의원은 13일 "2016년 제주시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제주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오다 6년 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며 "12일 사퇴서를 제출해 평당원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8회 동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된 입장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정비된 이후에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중앙당은 당헌·당규 제10호 제31조에 따라 지역위원장의 단체장 출마를 위해서는 선거일 120일 전(2월 1일)에 사퇴해야 하나, 3월 대선으로 인해 사퇴 기한을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오 의원은 "제주시을 지역위원장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간다"며,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제주를 위해 헌신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대전환에 가장 필요한 비전을 깊이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사퇴 소회를 밝혔다.

제주 출신 송재호·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 의원과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김태석 제주도의원 등이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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