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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코로나19 확산…레드벨벳 콘서트·킹덤 컴백 연기(종합)

송고시간2022-03-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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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펜타곤 여원·우석, 엔믹스 설윤 확진

걸그룹 레드벨벳
걸그룹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가요계에서도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조이·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9∼20일로 예정된 콘서트가 연기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최근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했고, 그 결과 지난 주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조이·예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별다른 증상 없이 재택 치료 중"이라며 "슬기와 웬디는 추가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달 19∼20일 열릴 예정이던 레드벨벳 단독 콘서트 '2022 더 리브 페스티벌 : 프롤로그'(2022 The ReVe Festival : Prologue)는 잠정 연기됐다.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의 새 미니음반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발매된다"며 "이후 공연 진행 여부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킹덤
킹덤

[GF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킹덤은 멤버 아서와 무진이 이날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오는 17일로 예정했던 네 번째 미니음반 발표를 31일로 2주 미뤘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두 멤버는 3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밖에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도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그룹 펜타곤의 여원과 우석도 같은 날 코로나19에 확진돼 우석은 이날로 예정됐던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에 불참했다.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 설윤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 설윤

(서울=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가 1일 7인조 신인 걸그룹 엔믹스의 데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엔믹스 설윤. 2022.3.1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신인 걸그룹 엔믹스의 설윤 역시 전날 인후통 증세를 보여 이날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설윤은 자가 격리된 상태로 치료 중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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