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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방문하고 돌아온 그리스 총리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2-03-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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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터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향후 며칠간 재택으로 업무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 미초타키스 총리는 "우리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인플레이션 문제 등에 몰두하고 있었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여기 있다"며 예방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최근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82세 고령인 정교회 수장 바르톨로메오스 1세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총대주교 겸 세계총대주교를 만났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바르톨로메오스 1세 총대주교도 작년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올 2월과 작년 12월 각각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도 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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