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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만3941명 확진·환자 34명 사망…닷새 연속 2만명대

송고시간2022-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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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7770명·양산 3699명…재택치료 16만명·누적 40만명 돌파

확진자 입원 준비하는 의료진
확진자 입원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만3천941명이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닷새 연속 2만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해외 입국 2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7천770명으로 가장 많고, 양산 3천699명, 김해 3천499명, 진주 2천473명, 거제 1천567명 등 5개 시 지역에서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른 시·군도 사천 777명, 통영 660명, 함안 574명, 밀양 562명, 거창 413명, 고성 388명, 창녕 359명, 합천 320명, 함양 219명, 산청 214명, 하동 209명, 남해 164명, 의령 74명으로 강한 확산세가 이어졌다.

입원 치료 중인 고령층 환자들의 사망도 이어졌다.

방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14일 사이 50대 환자 1명과 60∼90대 환자 3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돼 이날 누적 사망자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0만7천767명(입원 1천175명, 재택치료 16만855명, 퇴원 24만5천408명, 사망 329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1%로 집계됐다.

15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3.4%, 3차 예방접종률은 62.2%를 기록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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