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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맥스·디스커버리플러스 통합…스트리밍 덩치 키운다

송고시간2022-03-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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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로고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워너미디어의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와 디스커버리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스커버리플러스가 하나로 합쳐진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워너미디어와 케이블TV 채널 사업자 디스커버리의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이 출범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디스커버리 최고재무책임자(CFO) 거너 위든펠스는 양사의 스트리밍 콘텐츠가 보완적인 역할을 하면서 고객에게 더 넓고 깊이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기업의 스트리밍 서비스 통합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에 맞서 덩치를 키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디스커버리 플러스 가입자는 2천200만 명, HBO 맥스 가입자는 7천380만 명이다.

앞서 디스커버리와 워너미디어는 작년 5월 합병을 발표했다.

워너미디어는 AT&T에서 분리된 뒤 디스커버리와 합쳐 새로운 미디어 회사로 재편된다.

두 회사의 합병 절차는 미국 정부의 반독점법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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