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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카고 컵스, 일본인 거포 스즈키와 5년 계약 합의

송고시간2022-03-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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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한 스즈키 세이야
2020 도쿄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한 스즈키 세이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인 거포 스즈키 세이야(28)가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컵스와 스즈키 측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연봉 총액은 8천500만달러(약 1천49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MLB에 도전 중인 스즈키는 8개 구단의 제안을 받는 등 인기를 누리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명문팀 컵스를 새 둥지로 선택했다고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머스 리키츠 컵스 구단주가 직접 스즈키 영입 협상에 나섰다고 한다.

스즈키를 컵스로 보내는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구단은 컵스 구단으로부터 이적료 성격의 포스팅 비용 1천462만5천달러(181억원)를 받는다.

스즈키는 작년까지 히로시마에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5, 182홈런을 기록한 일본의 대표 우타 거포 외야수다.

지난해에도 132경기에서 타율 0.317, 38홈런, 8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7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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