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스프링 콘서트 2022' 19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송고시간2022-03-17 14:44
(천안=연합뉴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신춘음악회 '스프링 콘서트 2022'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음악회에는 성악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유성녀와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한다.
방성호가 지휘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다채롭게 무대를 채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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