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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26일부터 봄 축제 '웰컴 투 조선' 개막

송고시간2022-03-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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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한국민속촌은 봄 시즌 축제인 '웰컴 투 조선'을 오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노비 7부제 행사
노비 7부제 행사

[한국민속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고한 백성을 괴롭힌 사또를 벌하는 내용의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가, 평일에는 민속 마을 사람들이 잔치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마당극 '지금 우리 고을은'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고 온 옷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노비 7부제'가 시행돼 노비가 된 관람객과 추노꾼 캐릭터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추노꾼에게 잡힌 노비는 감옥에 갇히는 상황극을 함께 하게 된다.

이밖에 재미난 MBTI 검사를 할 수 있는 3초 한약방을 비롯한 각종 체험 행사가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민속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MZ 세대를 겨냥한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했으니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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