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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15명 선정

송고시간2022-03-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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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생 작품전

국립무형유산원 전경
국립무형유산원 전경

[국립무형유산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15명 선정 =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전승 활동을 지원할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15명을 선정했다.

우수 이수자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 추천을 받은 뒤 계획서 검토를 거쳐 선발했다. 종목은 서도소리, 좌수영어방놀이, 석장, 하회별신굿 등 14개다. 전통 성악곡인 가곡 분야는 2명이 뽑혔다.

이들은 지원금으로 전승 교육 교재와 교구 개발, 고증 자료 수집, 전통기술 현대화 기법 연구 등을 수행한다.

우수 이수자 지원 사업은 2019년 시작됐으며, 매년 15∼20명이 선정된다.

김인진 '나전칠기'
김인진 '나전칠기'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문화재재단 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생 작품전 =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생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수다(手多)를 나누다'가 1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로부터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281점이 공개된다. 책을 두는 책상인 서안(書案)과 탁자를 비롯해 자수 병풍, 소반, 노리개, 허리에 차는 주머니인 염낭 등을 볼 수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누리집(chf.or.kr)에서 오는 30일까지 올해 전통공예건축학교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물공예, 목공예, 칠공예, 금속공예, 전통화법 등 5개 분야 강의가 개설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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