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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병호, 2경기 만에 홈런포 재가동…시범경기 2호

송고시간2022-03-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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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박병호
kt wiz 박병호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병호(36·kt wiz)가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박병호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4-1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병호는 한화 우완 김이환의 시속 142㎞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1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kt 이적 후 첫 홈런을 친 박병호는 2경기·사흘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히어로즈의 심장'으로 불렸던 박병호는 2021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kt와 30억원에 계약했다.

17일 KIA와의 시범경기부터 실전을 치른 박병호는 4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박병호는 KBO리그에서 개인 통산 327홈런을 친 거포다. 홈런왕은 5차례 차지했다.

지난해 타율 0.227, 20홈런, 76타점으로 부진했지만, 이강철 kt 감독은 박병호의 부활을 자신했다.

이 감독은 "박병호에게는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알아서 잘하는 선수"라며 "박병호는 믿고 지켜보면 된다"고 말했다.

kt 새 외국인 선수 헨리 라모스는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쳤다.

라모스는 박병호의 홈런이 터지자마자 타석으로 들어서 김이환의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을 넘겼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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