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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쌀쌀했지만 낮엔 완연한 봄…8∼16도로 올라

송고시간2022-03-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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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0∼15도…인천·경기남부·충남 미세먼지 '나쁨'

'봄 오다'
'봄 오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대구수목원에서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2022.3.21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2일 아침에는 쌀쌀하나 낮에는 봄기운이 완연해지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지역별로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사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아침기온이 영상이었지만 중부내륙은 영하였고 특히 강원내륙과 강원산지는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주요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3.2도, 대전 1.9도, 광주 5.4도, 대구 6.6도, 울산 7.1도, 부산 7.7도다.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이 천천히 우리나라로 내려오고 있어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맑아 낮에 봄볕이 잘 들겠다.

원래 자리보다 남쪽으로 내려온 고기압이 차가운 성질을 잃으면서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아침에 견줘 많이 오를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는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인천·경기남부·충남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영향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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