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 결성과정 담은 프리퀄 5월 방송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올여름 방송 예정인 엠넷의 남자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가 프리퀄 프로그램을 먼저 선을 보인다.

엠넷은 크루 서바이벌인 '스맨파' 출연을 위해 솔로 댄서들이 팀을 이룬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의 결성 과정을 담은 프리퀄 프로그램 '비 엠비셔스(Be Mbitious)'를 5월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맨파'는 엠비셔스에 합류할 솔로 댄서들의 지원을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댄서는 창작 안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엠넷 댄스(Mnet dance)'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e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3/22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