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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주일 만에 확진자 2만명 넘어서…"정점 길어지나"

송고시간2022-03-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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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만명 돌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만명 돌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정점을 향해 달리면서 대구에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만 명 선을 넘었다.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만866명 증가한 41만3천15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 16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이 19.4%로 가장 많고 10대 미만 15%, 10대 14.5%, 40대 14.3%, 30대 12.7%, 20대 12.2%, 50대 11.9% 순이다.

사망자도 13명이 늘어 누계는 776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8만5천387명으로 이 가운데 방역당국이 하루 2차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집중관리군은 1만2천54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중 환자용 병상 78.9%, 중등증 병상 51%로 집계됐다.

홍윤미 감염병관리과장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달라진 검사 체계, 백신 접종 효과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영향으로 오미크론 확산세의 정점 구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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