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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저 못 데려가" "키우던 주인이 계속"…곰이·송강이의 집은?

송고시간2022-03-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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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후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5월 임기를 마치면 두 반려견을 경남 양산의 사저로 데려갈까요?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곰이와 송강이는 개인이 아닌 국가 원수 자격으로 받았기 때문에 문 대통령 퇴임 후 사저에 함께 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곰이와 송강이를 공공기관에 분양하거나,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인계받아 키우는 방안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윤 당선인은 지금도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당연히 취임과 함께 대통령실로 데리고 갈 가능성이 큽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차담에서 곰이와 송강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았습니다.

윤 당선인은 "강아지는 아무리 정상 간이라고 해도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지"라며 일단 문 대통령이 사저에서 계속 키우는 방향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두고 간다면, 저한테 주신다면 제가 잘 키우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그러면서도 "동물을 볼 때, 사람 중심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다"라며 "정을 자기에게 많이 쏟은 주인이 계속 기르게하는 것이 선물의 취지에 맞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현주>

<영상 : 연합뉴스TV·윤석열 당선인 트위터>

[영상] "사저 못 데려가" "키우던 주인이 계속"…곰이·송강이의 집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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