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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공동주택 67개 단지에 안전점검 비용 지원

송고시간2022-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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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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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67개 단지 총 156개 동에 안전점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는 임의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시는 2014년부터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해왔다. 2014년 육안점검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으로 변경해 점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전점검은 자치구가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하면 서울시가 자치구를 통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돼 소유주에게 배부된다.

서울 시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는 총 1천876개 단지로, 시가 지난 8년간(2014∼2021년) 안전점검을 지원한 공동주택은 총 894개 단지(중복지원 포함)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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