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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한 달 만에 지하철 시위 재개…3호선 운행 지연

송고시간2022-03-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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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피케팅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피케팅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1월 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촉구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마친뒤 열차에 탑승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장애인단체가 24일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시위를 벌여 출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한 지 30일 만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부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열차에 탑승해 출입문에 휠체어를 세우고 문이 닫히지 못하게 하는 방식 등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단체 회원들이 열차에 탑승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하행선을 중심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장연은 이날 여의도 이룸센터 앞, 종로구 효자동 치안센터 등지에서 '3·26 전국장애인대회 및 4·20 공투단 출범식' 등을 진행한 뒤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사에서 1박 노숙 농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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