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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양덕원천 18km 구간 생태하천으로 복원

송고시간2022-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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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유치리∼용수리 구간 167억원 투입…수질개선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남면 양덕원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양덕원천 복원사업 예상도
양덕원천 복원사업 예상도

[홍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군은 남면 유치리부터 용수리까지 양덕원천 18km 구간에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비 84억원, 한강수계기금 58억원, 군비 25억원 등 167억원을 투입한다.

유속을 저해하는 보 등을 철거하고 어류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어도와 서식처를 조성한다.

또 육지화 방지를 위한 퇴적물 제거와 생태습지 조성, 생태관찰로 등 친수공간을 만든다.

홍천군은 최근 이장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오 했다.

앞서 홍천군은 지난해부터 양덕원천 살리기 대책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으며인공습지 등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홍천군청
홍천군청

[홍천군 제공]

허필홍 홍천군수는 "주민의 숙원인 양덕원천 수질 문제 해결을 통해 옛 모습을 복원, 다시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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