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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청소년 대상 초대 체스대회 성료…우승에 이안나 양

송고시간2022-03-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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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고려인 사업가 등으로 구성된 고려인비니지스클럽(KBN)은 27일 인천 연수구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제1회 고려인 청소년 체스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 사는 고려인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1등은 '2019년 평창 세계 청소년 마인드스포츠 대회'의 12세 미만 체스 종목 우승자이자 러시아 출신인 이안나(15·충남 아산) 양이 차지했다.

2등은 이마르크(9) 군, 3등은 김미하일(14) 군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는 부상으로 스마트워치 등을 받았다.

KBN 관계자는 "러시아권 국가에서 체스는 전통적인 인기 스포츠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며 "국내 고려인 어린이의 한국 사회 적응과 자신감 향상 등을 위해 대회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제1회 고려인 청소년 체스대회' [고려인비니지스클럽 제공]

'제1회 고려인 청소년 체스대회' [고려인비니지스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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