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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추위 지나고 낮에 완연한 봄…14~20도로 올라

송고시간2022-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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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영향으로 햇볕 강해…전국 자외선지수 '높음'

'봄 가득'
'봄 가득'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8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봄기운이 가득하며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2022.3.28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9일은 낮에 햇볕이 제법 내리쬐면서 완연한 봄이 찾아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 사이로 날이 쌀쌀하게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아침기온이 5도를 넘는 곳이 많지 않았다.

특히 경기북·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도 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쑥 오를 전망이다.

종일 동해상 고기압 영향에 하늘이 맑아 여름만큼은 아니더라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쬘 것이기 때문이다. 29일 전국 '자외선지수'는 자외선 차단제를 주기적으로 발라줘야 할 정도인 '높음' 수준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산지와 제주산지를 제외한 전국 낮 기온이 15도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6도로 예상된다.

충북 영동, 광주, 전남 담양·구례·곡성, 경북 경주·경산, 경남 함양·거창·의령 등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다.

낮에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이겠다.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은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29일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하늘이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도 없어 청명한 봄 하늘을 볼 수 있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질 만큼은 아니지만, 대기가 건조해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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