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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만6079명 신규 확진…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70% 육박

송고시간2022-03-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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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4만7554명, 다시 30만 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34만7554명, 다시 30만 명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다시 큰 폭 증가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34만7554명으로 전날 대비 16만여 명이 늘었다. 전날 코로나로 237명이 사망했고, 위중증 환자는 1215명이라고 보건 당국은 발표했다. 2022.3.29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8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6천79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9일 밝혔다.

전날(27일) 3만4천190명보다 3만1천889명 늘었고, 1주일 전(21일) 6만5천16명보다도 1천63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새로운 우세종이 된 것으로 분석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또 월요일이었던 28일 검사 인원이 10만4천134명으로 전날(6만3천92명)보다 4만명가량 늘어, 검사 결과가 주로 반영되는 29일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8만977명으로 전날(31만3천768명)보다 3만2천791명 줄었다.

2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61만7천36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2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천454명이 됐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69.5%, 준중환자 병상 73.1%, 감염병 전담병원50.1%다.

서울시는 요양병원·시설 감염 확산 등으로 투석환자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외래투석센터' 병상을 25개 더해 127병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루 최대 200명까지 투석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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