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영상] '오스카 폭행' 윌 스미스, 뒤풀이 행사서 춤·노래 '의기양양'

송고시간2022-03-29 11:44

댓글

(서울=연합뉴스)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초유의 폭행 사건을 일으킨 윌 스미스가 오스카 뒤풀이 행사에 참석해 춤을 추며 남우주연상 수상을 자축했다고 2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스미스는 오스카 시상식이 끝난 뒤 연예매체 배니티페어가 주최한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는데요.

스미스는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 자녀들과 함께 의기양양하게 입장했고, 파티 참석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앞서 스미스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상 시상자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탈모 증상을 앓는 자신의 아내를 놀리는 농담을 하자 갑자기 무대에 올라 록의 뺨을 때렸는데요.

하지만, 스미스는 뒤풀이 파티에서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흥겹게 랩을 하며 춤을 추는 등 폭행 사태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인들은 이에 스미스의 폭행이 "가장 추악한 순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원로 여배우 미아 패로는 "오스카의 가장 추악한 순간"이었다며 "단지 가벼운 농담이었고, 그건 (크리스) 록이 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제작: 이봉준·이혜란>

<영상: 로이터>

[영상] '오스카 폭행' 윌 스미스, 뒤풀이 행사서 춤·노래 '의기양양' - 2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