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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수교 30주년 기념해 베트남서 한국어 교육 워크숍

송고시간2022-03-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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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세종학당 개최…영화 '써니'의 베트남판 감독 특강

세종학당재단 로고
세종학당재단 로고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재단 출범 10주년과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교육 강화 워크숍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내 한국어 수요 대응을 위한 한국어 전문 교원의 현지화 및 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호찌민시 소재 거점 세종학당에서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 행사로, 세종학당 관계자와 한글학교 교원 등 7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한 한국어 학습 수요와 교원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교육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현지 교원 양성과정 수료자 5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식과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전문 교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30일에는 베트남 지역 세종학당의 우수 사례 발표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행사 기간 한국 영화 '써니'의 베트남판인 '고고시스터즈'를 연출한 응우옌 꽝 중 감독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소개하는 특강을 한다.

행사는 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learnteachkorean)을 통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되며, 재단 홈페이지인 누리세종학당에도 공개된다.

재단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외 세종학당 및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해외 현지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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