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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구미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400억 원 투입

송고시간2022-03-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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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시 바람길 숲 조감도
구미 도시 바람길 숲 조감도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대기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00억 원을 투입해 경주와 구미에 각각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 외곽 숲이 만들어내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시 내부로 끌어들이는 연결 숲 역할을 하는 한편 도심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가 순환하도록 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구미에는 평소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구포 쓰레기 매립지를 중심으로 도시 바람길 숲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에는 올해부터 도심 폐철도 부지 및 황성공원 유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름다운 숲을 만들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심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 환경을 조성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도시의 격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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