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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아침 꽃샘추위…낮 최고 10∼16도

송고시간2022-03-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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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영하권 꽃샘추위
출근길 영하권 꽃샘추위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꽃샘추위를 보인 이달 28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4월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1일은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 바람이 불며 아침 기온이 전날(5∼13도)보다 5∼9도 낮아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새벽에 5㎜ 미만의 비 소식이 있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북 남동 내륙과 전남권 내륙 곳곳에는 빗방울이 흩뿌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제주도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1.0∼3.0m로 예상된다.

다음은 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4∼14) <0, 0>

▲ 인천 : [맑음, 맑음] (4∼12) <0, 0>

▲ 수원 : [맑음, 맑음] (3∼13) <0, 0>

▲ 춘천 : [맑음, 구름많음] (0∼15) <0, 20>

▲ 강릉 : [구름많음, 맑음] (3∼12) <20, 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5) <20, 20>

▲ 대전 : [구름많음, 맑음] (4∼15) <20, 1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3∼15) <20, 2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5) <20, 20>

▲ 광주 : [흐림, 구름많음] (6∼16) <30, 2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5) <20, 20>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7∼13) <20, 2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6∼11) <20, 2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5∼14) <20, 20>

▲ 제주 :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9∼13) <60, 20>

sh@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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