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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은해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

송고시간2022-04-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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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대웅전
은해사 대웅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경북 영천 은해사가 1일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했다.

신라 헌덕왕 때 혜철국사가 창건한 은해사는 문화재(보물 3점, 유형문화재 1점, 문화재자료 1점) 및 유물 1천430점을 보관 관리하고 있다.

은해사는 그동안 성인 입장객 1명당 3천원을 문화재 관람료로 받아 문화재 유지·보수에 사용했다.

영천시는 지난달 문화재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달 31일 은해사와 '은해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례에 따라 은해사 문화재에 대한 관리·보존·보호·수리·활용 등에 필요한 경비는 영천시가 부담하거나 보조할 수 있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문화재 관람료 폐지로 등산객과 관광객의 부담이 줄어들어 영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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