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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윌 스미스에게 뺨맞고 처음 입 뗀 크리스 록 "아직 처리 중"

송고시간2022-04-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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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윌 스미스의 오스카 시상식 폭행사건 피해자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사건 후 처음으로 코미디 공연 무대에 섰습니다.

관객들의 기립 박수에 록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요.

31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록은 전날 보스턴의 한 극장에서 코미디 공연을 재개했습니다.

관중들은 록이 무대에 오르자 5분 동안 기립 박수를 보냈고 록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벌어졌던 일을 아직 처리하고 있다"며 "어느 시점에서 얘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스미스는 지난 27일 오스카 시상식에서 탈모증을 앓는 자신의 아내(제이다 핑킷 스미스)를 농담거리로 삼은 록의 뺨을 때리는 폭행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스미스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선을 넘었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록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스미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안창주>

<영상: 로이터>

[영상] 윌 스미스에게 뺨맞고 처음 입 뗀 크리스 록 "아직 처리 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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