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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만1717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만5천명 줄어

송고시간2022-04-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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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4.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난달 31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1천71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전날(3월 30일) 6만131명보다 8천414명 적고, 1주일 전(24일) 6만6천930명보다는 1만5천213명 줄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대체로 감소하는 추세다. 같은 달 27일 3만명대까지 줄었다가 29일 8만명대로 늘었으나, 30일부터 다시 감소세다.

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81만97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5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천608명이 됐다.

서울 일일 확진자 추이(날짜는 발표일 기준)
서울 일일 확진자 추이(날짜는 발표일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홈페이지 캡처]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8만5천892명으로 전날보다 1천791명 줄었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64.4%, 준중환자 병상 70.6%, 감염병 전담병원 49.1%다.

서울시는 대학병원 일반병동에서 확진자 치료를 확대할 것을 지난 2월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건의했으며, 이후 서울 22개 병원 일반병상에서 총 566명의 확진자가 차질없이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임신부 확진자가 분만할 수 있는 특수병상 48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병상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병원들과 협의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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