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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로·양천·용산구, 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최고등급'

송고시간2022-04-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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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전경
서초구청 전경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초, 구로, 양천, 용산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4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6년 연속 최고 'SA' 등급을 받았다. 서초구의 대표적인 공약이행 사업으로는 서리풀터널 개통, 서초형 도시재생1호사업 양재말죽거리 상권 활성화, 양재R&CD 4차 산업거점 육성 등이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구로구의 공약사업 이행률은 91%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이행 사업으로는 사성교·연동로·가리봉동 중심도로 확장, 가리봉시장 현대화, 국제문화예술거리 조성 등이 있다.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서울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작년 말 기준 61개 공약 중 85%인 52개 공약사업이 이행됐다. 이행 공약 사업으로는 1동 1창의놀이터 조성, 교육안전지원 조례 제정,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공공기여시설 활용 등이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공약사업 77개 가운데 62개가 이행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용산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 재활용 선별장 용량증설 및 시설개선,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등이 있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3월 진행한 이번 평가는 ▲ 공약 이행완료 ▲ 공약목표 달성도 ▲ 주민소통 ▲ 웹소통 ▲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별로 이행도를 점검한다.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SA(최우수)부터 A, B, C, D 순으로 5개 등급이 매겨진다.

SA 등급은 종합평가 총점이 90점 이상인 경우 주어진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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