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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자활센터·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10월 완공

송고시간2022-04-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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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예상도
구로구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예상도

[서울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뇌병변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두 센터는 구로동로42길 43에 위치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면적 9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뇌병변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가 들어선다. 센터에는 심리안정실, 조리실, 집단활동실, 교실 등이 마련된다. 이동 침대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이송을 돕는 특수장치(호이스트)도 설치된다.

지하 1층과 지상 3∼4층에는 저소득층 주민의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자활센터가 들어온다. 센터에는 시청각교육이 가능한 정보화실, 공동작업장, 회의실, 상담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예산 58여억원이 투입되는 공사는 이달 시작해 올해 10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뇌병변장애인과 저소득층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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