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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초속 25m 강풍 '산불 비상'…낙하물 2차 피해도 우려

송고시간2022-04-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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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역 건조주의보·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포근한 날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9일 강원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동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 우려가 높다.

강풍에 흔들리는 깃발
강풍에 흔들리는 깃발

[촬영 이종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평창 5.0도, 춘천 8.3도, 원주 9.1도, 태백 12.4도, 강릉 19.4도, 동해 19.9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2∼26도, 산지 20∼23도, 동해안 26∼28도 등으로 전날보다 높아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정선 평지에는 내일(10일) 낮까지 바람이 평균 풍속 10∼18㎧, 순간풍속 20㎧ 이상, 산지는 25㎧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도 순간풍속 15㎧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5m로 매우 강하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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